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박마루)는 오는 4월 3일까지 '카자흐스탄(알마티) 시장개척단' 참가기업 10개사, ‘해외 IR(싱가포르) 지원사업’ 참가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출이 유망한 장애인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수출상담회와 해외 IR을 통한 수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자흐스탄 시장개척단에 참가하는 기업에는 1인 왕복 항공료 50% 지원, 현지 상담공간 및 단체이동 차량, 사전 매칭된 바이어와의 1:1 수출 상담 및 기업별 통역사 배치 등을 지원한다.
싱가포르 해외 IR 지원사업에 참가하는 기업에는 1인 왕복 항공료 50% 지원, 영문 IR 자료 제작 및 피칭 교육, 온라인 사전 IR 데모데이 및 해외 멘토링 제공, 현지 엑셀러레이터 방문, 바이어 연계 비즈니스 상담회, 현지 투자자 연계 IR 데모데이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이메일(debc22@debc.or.kr) 또는 우편·방문(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4길 25, 6층 수출지원사업 담당자 앞)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장개척단과 해외 IR 지원 사업에 중복으로 지원은 불가하며 신청서 양식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debc.or.kr) 알림마당-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마루 이사장은 “코로나 등 여러 국제적 요인으로 지난 4년간 수출 활동이 매우 위축되었던 만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장애인기업이 수출시장에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여 경쟁력 있는 수출 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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