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백혜련)은 상반기 자립생활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하반기 ‘자립생활훈련’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립생활훈련은 후천적 원인에 의한 중도시각장애인들에게 장애 수용 과정의 기회와 자립을 위한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중도시각장애인의 개인별 특성, 시각장애 정도, 개별 욕구에 따른 맞춤 훈련으로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필수 교육 과정으로는 ▲점자 ▲컴퓨터 ▲스마트폰 ▲중도시각장애 이해 및 심화를 실시하며 이 외 선택과목으로 보행, 일상생활 및 지역사회적응, 생활체육, 음악 활동 등이 있다.
모집 마감은 오는 7월 26일까지이며, 개별 상담과 면접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립생활훈련에 최종합격이 되면 8월 19일부터 12월 6일까지 총 16주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 및 교육 신청은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자립지원팀(02-950-01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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