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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피하고 싶어서…'산속 영화관', '야외밤도서관'
장사연 조회수:331 14.63.22.20
2024-07-10 10:03:56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산속 영화관', '야외밤도서관'

 

서울시는 도심 속에서 무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특히 뜨거운 한낮의 태양을 피해 문화비축기지에선 6~8월 매월 마지막 주 금‧토요일 저녁에 산속 영화관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야외도서관에선 6~9월 매주 목~일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야간 운영을 하고 있다.

① 문화비축기지 T2 '탱크박스 산속 영화관'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는 6~8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T2 공연장에서 ‘탱크박스 산속 영화관’을 개최한다. 하루 두 편의 영화를 상영하는데, 오는 7월 26일에는 <씽>, <원스>, 7월 27일에는 <코코>, <라라랜드>, 8월 23일에는 <피아노의 숲>, <리틀 포레스트>, 8월 24일에는 <벼랑 위의 포뇨>,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상영될 예정이다.

선착순 300명 무료 입장으로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이 가능하다. 음료와 간식도 섭취할 수 있지만, 주류는 반입 금지이며 반려견 동반이 금지된다. 첫 번째 영화는 저녁 6시부터 T2 실내 공연장에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감상할 수 있으며, 두 번째 영화는 저녁 8시부터 뒤편 T2 야외 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우천 시 야외 공연장에서 실내로 대체하여 진행된다. 가족, 연인 등 때로는 혼자서도 들러 감성 충만한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 [관련 기사] 무더운 여름밤엔 '탱크박스 산속 영화관'…선착순 무료입장

산속 영화관을 개최하는 문화비축기지 ©강중원

산속 영화관을 개최하는 문화비축기지 ©강중원

문화비축기지 산속 영화관을 상영하는 T2 ©강중원

문화비축기지 산속 영화관을 상영하는 T2 ©강중원

6시 영화는 실내 공연장에서, 8시 영화는 야외 공연장에서 관람 가능하다. 개인 의자나 돗자리를 가져와도 좋다. ©강중원

6시 영화는 실내 공연장에서, 8시 영화는 야외 공연장에서 관람 가능하다. 개인 의자나 돗자리를 가져와도 좋다. ©강중원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강중원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강중원

T2 야외 공연장에서 영화를 보며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강중원

T2 야외 공연장에서 영화를 보며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강중원

T2 야외 공연장은 자연 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강중원

T2 야외 공연장은 자연 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강중원

문화비축기지 T6 에코라운지 ©강중원

문화비축기지 T6 에코라운지 ©강중원

카페 탱크6에서 공정무역 커피를 마셔볼 수 있다. ©강중원

카페 탱크6에서 공정무역 커피를 마실 수 있다. ©강중원

② 책읽는 서울광장 '야외밤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에서는 시민들 누구나 잔디광장에서 서울도서관이 큐레이션한 다양한 테마의 책을 자유롭게 빌려 읽을 수 있다. 특히 9월 27일까지는 한낮 운영을 피해 목~일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선선한 바람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밤도서관’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야외도서관은 서울광장뿐만 아니라 광화문 책마당, 책읽는 맑은 냇가(청계천)에서도 진행(광화문과 청계천은 금~일요일 운영)된다.☞ [관련 기사] 자니? 책 보러 갈래? 달디달고 달디단 '야외밤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하늘멍, 책멍을 하고 있는 해치 ⓒ강중원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하늘멍, 책멍을 하고 있는 해치 ©강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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