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장애계소식 정보&뉴스
By
조국-
[더인디고]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이하 개발원)은 내달 16일까지 ‘2024년 관광일자리페스타(이하 관광페스타)’에 참여할 장애인 구직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구직자는 행사에서 서울 소재 5개 호텔이 진행하는 면접전형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2024 관광일자리페스타’는 관광 분야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한국호텔업협회 등 여러 관광 유관 협회·학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9월 10일과 11일 양일간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개발원은 관광페스타에서 공공기관 그랜드코리아레저와 함께 서울 소재 5개 호텔에서 근무할 장애인 근로자의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호텔은 서울 드래곤시티, 앰배서더 서울 풀만,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남대문 서울, 호텔PJ 등이다.
장애인 근로자 채용직무는 하우스키핑(객실관리), 사무보조, 미화, 제과제빵, 식음료 서비스부, 조리보조이며, 지원 자격은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장애인 기준에 해당하면 된다.
16일까지 제출한 입사지원서 중 채용 호텔별 서류심사를 통해 면접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9월 2일 개발원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면접심사는 오는 9월 2024년 관광일자리페스타에서 채용사별로 실시하거나 각 채용기업에서 별도로 진행한다.
개발원은 행사 당일 면접 지원 등 구직자를 위한 채용지원과 함께 행사장을 찾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직상담을 진행한다. 장애인채용을 희망하는 민간기업 고용주 및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호텔 어메니티(편의용품) 등 관광산업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한편, 개발원은 지난해 관광일자리페스타를 통해 참여기업(호텔) 9개소 중 5개소에 총 7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취업으로 연계한 바 있다. 8월에는 호텔업 외 타 관광 분야의 2차 채용공고가 있을 예정이다.
[더인디고 THE INDIGO]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