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소장 최희순)는 2024 제주장애인문화예술축제를 오는 8월 2일 오후 6시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개최한다.
한여름밤의 탑동 ‘초대–즐거운 외출’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장애인 당사자가 주도적으로 무대에서 공연하며 지역사회에 장애예술에 대해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축제에는 ‘세월호를 기억하는 제주청소년 모임’과 장애인풍물패 ‘큰울림’, 풍물굿패 ‘신나락’, 장애인 댄스모임 ‘으라차차! 차!차!차!’의 콜라보 공연을 시작으로 ‘소리풍경 어린이 합창단’, ‘뚜럼브라더스&제주생이’의 공연과 장애인가수 ‘김원필’의 노래, ‘제주 장애인 댄스 스포츠 연맹’의 휠체어댄스, ‘별빛밴드’, ‘영등할망 인형놀이’와 바투카다 밴드 ‘뺄라지다’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탑동광장을 찾은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 최희순 소장은 ”장애인 문화예술은 다가가기 어렵고 모르는 분야가 아니라 여러분의 일상에 평범하게 녹아들 수 있고 어쩌면 더 마음에 와 닿을수 있는 한 부분이라는 것을 축제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느끼시길 바란다. 함께하는 축제의 장에 많은 분이 참여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축제는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후원하며 공연 외에도 다양한 체험부스와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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