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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5-23 l 조회수 : 70
- 지난해 11월 이후 연이어 우체국 내 4번째 매장 오픈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부천우체국점이 5월 22일 오픈 기념행사를 가졌다.
올해 초 문을 연 부천우체국점은 우체국 1층에 입점해 있으며, 카페에는 발달장애 청년 바리스타 4명과 매니저 1명 등 총 5명이 일하고 있다. 우체국 공익재단(이사장 박종석, 이하 재단)은 우체국 내 카페 설치 장소를 무상 제공하고, 카페 운영은 예비 사회적 기업 ㈜더블루(대표 박은정)가 맡는다. 행사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이경혜 원장, 우체국공익재단 박종석 이사장, 정우식 부천우체국장을 비롯해 카페 운영을 맡게 된 예비 사회적 기업 ㈜더블루 박은정 대표 및 중증장애인 바리스타 근로자들이 함께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우체국공익재단은 지난해부터 아이갓에브리씽 사업 협력을 시작했으며, 재단에서는 우체국 내 카페 공간의 임대를 지원하고, 개발원은 표준화 카페 설치 전반과 근로자 교육, 홍보 및 이벤트 등 운영을 지원한다. 지난해 11월 첫 번째로 문을 연 남대구우체국점(83호)을 시작으로 인천남동우체국점(84호), 대전둔산우체국점(85호)과 오늘 개소행사를 진행한 부천우체국점(87호)에는 총 12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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