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이 오는 14일 오후 3시 서울 혜화동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5층 이음아트홀에서 ‘2024 희망씨앗자람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콘서트는 한국수출입은행’과 사단법인 함께만드는 세상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전국적으로 클래식, 국악, 실용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인 12명을 선발해 레슨을 통한 기량을 결과발표회로 선보이게 된다.
해금연주자 엄세희 씨는 “부산에 살고 있지만 이런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서울에서 연주회도 할 수 있게 되어 꿈만 같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직업연주자가 되고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트위캔 왕소영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인을 발굴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발달장애예술가들을 위해 일자리 연계와 자립기반을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2024 희망씨앗자람 콘서트’는 전석 무료이며, 예약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아트위캔 02-717-4336, http://www.artweca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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