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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전시 (12.20까지)
장사연 조회수:231 14.63.22.20
2024-11-20 09:52:55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전시 (12.20까지)

담당부서
도시공간본부신속통합기획과
문의
02-2133-1686
수정일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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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통합기획 전시 개요

 

  • 전시명: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를 보는 새로운 시선" 신속통합기획
  • 전시기간: 2024.11.22.(금) ~ 2024.12.20.(금)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시간: 10:00~18:00 (입장마감)
  • 관람료: 무료
  • 전시 장소: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3층 비움홀, 갤러리3 Seou Hall of Urbanism & Architecture, B3F  
  • 주최/주관 : 서울특별시 도시공간본부 신속통합기획과 
  • 큐레이터: 염상훈, 임진영
  • 큐레토리얼 어시스턴트: 김민아 
  • 전시그래픽: 홍박사
  • 전시운영: (주)웨이드 

 

 

신속통합기획 전시 소개 

  

《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를 보는 새로운 시선” 신속통합기획 》

 

신속통합기획은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도입한 도시·주택정책입니다. 정비계획(도시계획) 단계에서 서울시 지원을 통해 도시·건축·교통·환경 분야를 통합한 계획이 선제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사업지 별로 어떻게 해야 개발이 실현 될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도시공간으로 바뀔수 있는지 다양한 이해당사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서로의 의견을 반영하여 계획을 만듭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은 빠른 정비사업을 위한 지름길입니다. 사업자는 가이드라인에 맞춰 개발계획을 신속히 수립 할수 있고, 서울시는 복잡한 인허가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도록 지원합니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 정비사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24년 11월 현재 정비사업 추진구역 138개소에서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계획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88개소(약 16만호)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되었습니다. 또한 기획 완료된 사업지 중 27개 사업지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고시가 완료 되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수년간 서울시 내 신규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속통합기획 정책 도입 3년의 성과는 분명히 조명 되어야 합니다.

  

 
신속통합기획 전시 내용

 

열린도시 

재건축·재개발 공간기획은 단순히 담을 허무는 것을 넘어, 주변 도시 환경에 대한 면밀한 고려, 유연한 대지 계획, 보행 및 차량 동선의 효율적 설계, 다양한 거리의 분위기와 외부 공간 확보, 녹지와 기반시설의 연계 등 다각적인 도시 전략이 요구된다. <열린 도시>에서는 ‘신속통합기획’의 다섯 개 사업지를 통해 주변과 소통하는 열린 도시를 만드는 서울시만의 방법과 미래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눈높이의 도시 

도시는 단순한 기능적 공간을 넘어선 경험의 공간이다. <눈높이의 도시>에서는 ‘신속통합기획’ 10개 사업지의 저층부를 모형으로 전시하여,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조감도가 아닌, 보행자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신속통합기획’의 도시 모습을 탐구하고자 한다. 

 

신속통합 이야기 

도시 개발은 과거의 이야기를 지우고 새로운 이야기만을 담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이야기에 새로운 이야기를 더해가며 쌓아가는 과정이다. <신속통합 이야기>에서는 사업지에 담긴 역사, 지역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 참여한 건축가와 도시 전문가의 시선, 그리고 서울시가 추구하는 전략과 방향 등 여러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진 생각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치의 균형 

도시가 다양하고 복합적인 만큼, 그 안에는 다양한 이해관계와 가치가 공존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요소들 간의 균형을 찾아가는 전략이며, 특히 자본의 가치와 공적 가치,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 간의 균형이 필요하다. <가치의 균형>에서는 ‘신속통합기획’이 추진하는 각 사업지의 계획 원칙과 전략을 한데 모아, 도시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 방법을 함께 생각하며 공유하고자 한다. 

 

도시의 확대경 

<도시의 확대경>은 도시를 가깝거나 먼 거리에서 바라보는 시각적 접근 방식을 강조하며, 줌인과 줌아웃을 통해 도시에 담긴 세밀한 이야기와 전체적인 맥락을 모두 탐구하는 전시의 개념을 담고 있다. '줌인'은 도시의 작은 부분, 즉 건물의 디테일, 거리의 모습, 사람들의 일상에 초점을 맞추어 도시가 지닌 섬세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줌아웃'은 도시 전체의 흐름과 구조를 살펴보며 큰 그림 속에서 개별 요소가 어떻게 어우러지는지를 보여준다. 

 

함께 만드는도시 

서울의 여러 지역에서 서울시, 전문가, 시민들이 함께 협력하여 서울 곳곳에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신속통합기획안을 만들었다. <함께 만드는도시>에서는 권역별 67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내용과 각 지역의 도전 과제, 전략, 원칙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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