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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2024년 ‘Make the Right Real’ 국제포럼 개최]
장사연 조회수:237 14.63.22.20
2024-12-10 10:17:12

[한국장애인개발원, 2024년 ‘Make the Right Real’ 국제포럼 개최]

등록일 : 2024-12-09 조회수 : 4

 

한국장애인개발원, 2024년 ‘Make the Right Real’

국제포럼 개최

- 12월 11아시아·태평양 장애인 권리 증진을 위한 글로벌 협력 논의

해외 비영리 민간기관 4공모사업 성과 발표 및 지속 가능성 모색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이하 개발원)은 2024년 ‘Make the Right Real’국제포럼을 오는 11(서울 글래드호텔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은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장애인 권리 향상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것으로올해 공모사업에 참여한 해외 비영리 민간기관들이 장애인의 권리 증진을 위해 이룬 성과를 함께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에 앞서 개발원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인도와 방글라데시네팔 등의 3국 4개 장애인단체와 지난 5월 ‘2024년도 장애인권리실천 해외공모사업 약정체결한 바 있다.

 

포럼에는 네팔의 네팔 시청각장애인협회(Deafblind Association Nepal(DAN)), 방글라데시의 엑세스 방글라데시 재단(Access Bangladesh Foundation(ABF))과 프로바 사회(Prova Society(PS)), 인도의 사회 교육과 복지를 위한 자발적 통합( Voluntary Integration for Education and Welfare of Society(VIEWS)) 등 4개 해외 민간 비영리기관이 참여한다각 기관은 자국 내 장애인의 권리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며이번 포럼에서 각 프로젝트의 성과와 운영 경험을 발표할 예정이다.

 

네팔의 DAN은 시청각 장애 아동의 교육 접근성 확대를 위해 힘써왔고방글라데시의 ABF는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장애포괄적 기술 개발에 주력했다.

 

발표 후에는 국내 국제협력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열려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제언이 이어질 예정이다토론에는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정책센터 신재은 센터장과 민간개발협력 전문기업 맘보싸와싸와의 강동욱 대표가 참여해 각국 장애인 지원 사업의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이를 통해 개발원과 참가 기관 간 신뢰를 강화하고아태지역의 장애인 권리 증진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이번 포럼이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글로벌 장애인 권리 향상을 위한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대를 밝혔다.

 

포럼에서는 한국어와 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되며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 또는 포스터 상단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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