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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인디고]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오는 4월 21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비대면진료 법제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 주제는 “비대면진료 시대, 의료는 더 가깝게! 국민은 더 건강하게!”로, 비대면진료 법제화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의료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비대면진료의 법제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보윤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 앞서 지난 4월 11일 장애인단체들과 ‘장애인 의료접근성과 비대면진료 간극 해소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의료 현장에서 체감하는 비대면진료의 한계와 개선 요구를 청취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그 논의를 더욱 확장하고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발제는 산업 측면, 이용자 측면, 장애인 접근성 측면에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이슬 원격의료산업협의회 공동회장이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화 필요성을, ▲강정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사무총장이 의료취약계층의 실제 이용 사례를 공유하며, ▲배영현 국립재활원 연구관이 장애인 이용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와 의료계, 법조계, 플랫폼 업계, 소비자 단체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비대면진료 제도화의 쟁점과 방향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최보윤 의원은 “장애인, 고령층, 격오지 주민 등 누구나 차별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는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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