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 기반의 장애인 독서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2014년부터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진행 중인 사업으로, 전국 455개 도서관에서 5300여 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5만2000여 명의 장애인이 참여한 바 있다.
올해는 총 206개 기관이 공모에 지원했으며 그 중 구로미래도서관 등 120개 도서관과 국립서울맹학교 등 20개 특수학교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은 도서관 교육, 독서 및 독후 활동,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된 장애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시각·청각·발달·지체장애인)을 운영하게 된다.
황금숙 관장은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의 대표 사업 중 하나로 지원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국립장애인도서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년 선정된 기관 목록은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http://www.nl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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