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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종-SPC행복한재단, 장애인 카페·베이커리 창업 지원
장사연 조회수:178 14.63.22.20
2025-06-26 14:52:05

장기종-SPC행복한재단, 장애인 카페·베이커리 창업 지원

▲2025년 카페·베이커리 창업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2025년 카페·베이커리 창업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더인디고]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장기종)와 SPC행복한재단이 6월 25일, 장애인의 안정적인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5년 카페·베이커리 창업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장기종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카페 또는 제과·제빵 분야 창업을 원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 공간, 자금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SPC행복한재단이 1억 원을 출연하며 추진됐다.

심사를 거쳐 14.3대 1의 경쟁을 뚫고 중증장애인 창업자 3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정자는 SPC그룹 전문가의 교육·자문을 받으며, 최대 1억 3천만 원의 매장 전월세 보증금과 3천만 원의 창업 비용(기자재·인테리어·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지적장애인 명아람 씨는 최신 디저트와 포장상품 개발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장애인을 채용하는 매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직성 척추염으로 카페를 접었던 김남권 씨는 “3년 내 지역 대표 빵집을 목표로 장애인 채용과 지역 협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독일에서 유럽식 건강빵 기술을 익힌 김명호 씨는 “장애인 고용과 정기 빵 기부로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박마루 장기종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창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민간 부문과 연계하여 장애인기업 육성 정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더인디고 THE IN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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