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서울국제초청장애인파크골프대회’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서울국제장애인파크골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대한장애인골프협회, 서울특별시장애인골프협회, 한국장애인연맹 등이 후원해 경기 진행과 해외 선수 초청을 지원한다.
이날 대회에는 600여 명이 참여한다. 국내선수 287명, 해외선수 48명, 심판·운영진 80명, 보호자 및 자원봉사자 80명 등이다. 특히 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라오스, 중국 등 6개국에서 해외 선수가 출전해 국제 대회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해외 선수들은 별도 초청 경기로 실력을 선보인다.
국내 경기는 선수부와 생활체육동호인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선수부 개인전에는 205명이 출전하며 ▲PGW ▲PGST1 ▲PGST2 ▲PGST3 종목별 남·녀부가 운영된다. 생활체육동호인부는 82명이 참가해 PGW와 PGST 남·녀부 경기를 치른다. 단체전은 선수부 종목으로만 구성되며,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혼성 4인조 23개 팀이 경쟁한다.
한편 개막식에서는 개회선언과 환영사, 선수단 선서,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며, 대회 마지막 날에는 시상식과 폐막식으로 마무리된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도 파크골프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화합과 도전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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