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서울시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전상준)와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원장 김종인)이 지난 1일 상호협약을 맺고 발달행정보조사 자격취득 교육에도 돌입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 여성의 행정사무직 직업개발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협의함에 따라 마련됐다.
해당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직업 이해를 돕는 것부터 시작하여 실제 업무에 알맞게 구성돼 있으며 직업 일반·의사소통·정리정돈·사무보조 등 4과목으로 실기와 면접으로 시험 60점 이상 돼야 발달행정보조사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발달행정보조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국내 유일한 발달장애인 직업전문자격증으로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서 2014년 개발 후 지금까지 1,085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600여 명이 굿윌스토어, 동사무소 주민센터, 요양병원 및 시설, 시청·도청 등 행정기관, 로펌사무실, 도서관 등 직업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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