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장애인의사소통개발원이 지난 6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제5회 ‘사회적가치 나눔축제, 숲으로’에서 쉬운 글∙쉬운 말로 바꾸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이 어려운 문장을 쉬운 문장으로 바꿔보며,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글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외국인과 함께 수목원을 찾은 한 청년은 “기초교육을 다 받았다고 해서 이해도가 같은 것이 아니니까 최대한 쉬운 말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을 간결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장애인의사소통개발원 김수정 원장은 “앞으로도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차별 없이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접근성의 향상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