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국립장애인도서관이 22일 ‘제18회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공모’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난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47편의 원고가 접수됐으며, 8월 한 달간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으로 우수사례 분야 6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작은 동작문화재단 사당솔밭도서관의 “장애인 접근성 강화를 위해 동작(動作, Act)하라: 사당솔밭도서관 장애인 서비스 사례”로 지역 통계 기반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기획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또한 △정립회관 아름드리작은도서관은 장애인 대상 글쓰기 프로그램 운영으로, △순천시립삼산도서관은 발달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 사례를 통해 각각 우수상(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 2편에 선정됐다.
황금숙 관장은 “공모전 참가자와 전국 도서관의 장애인서비스 담당자 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관은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우수사례 성과 공유를 통해 장애인 정보접근성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제18회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공모’수상작은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https://nld.go.kr > 도서관 안내 > 도서관 소식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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