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국립장애인도서관이 오는 31일까지 ‘발달장애인 등을 위한 읽기쉬운책’ 소장 희망 기관을 모집한다.
읽기쉬운책은 발달장애인과 문해력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해하기 쉬운 단어와 삽화 등을 사용하고, 문장 구조와 길이 등을 간결하게 수정한 책이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의 읽기쉬운책 배포 사업은 2022년에 시작해 점차 그 규모를 확대해 오고 있다.
올해는 80종의 도서 확대와 발달장애인 이용자의 수요를 고려해서 2024년 4000책에서 3만6000책을 증가한 4만책을 광역대표도서관, 공공도서관, 특수학교(학급)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마음건강, 철학, 여행, 요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
읽기쉬운책을 원하는 공공도서관, 특수학교(학급) 등은 신청 기간 내에 웹폼(https://naver.me/xhlQj4D6)에 활용 계획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https://nld.go.kr)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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