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협력해 ‘S2B(학교장터)’ 장애인기업 기획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S2B(https://www.s2b.kr/)는 전국 1만7000여 개 초·중·고등학교 및 지방자치단체가 이용하는 공공조달 플랫폼으로, 올해 상반기 장애인기업 기획전을 통해 총 매출 19억7000여 원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하반기에는 전국장애경제인대회(11월 13일) 20주년 맞이 ‘장애인기업 주간’(11월 10~14일) 전후로 우수 장애인기업 제품을 집중 홍보한다. 계절과 학사 일정 등에 따른 시기별 수요 맞춤 홍보로 판촉 효과를 극대화한다. 서울과 부산에서 장애인기업 임직원 대상으로 S2B 계약 및 마케팅 교육도 진행된다.
박마루 이사장은 “S2B와의 협업은 공공구매 매출을 실질적으로 향상하고, 장애인기업 인식을 개선하는 등 유무형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플랫폼과 장애인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판로 지원 방안을 다양하게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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