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지난 14일 서울 목동방송회관 회견장에서 Year End Concert (송년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지난 9월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오사카 텐노지 구민회관에서 진행됐던 콘서트의 앵콜공연으로, 공연이 끝난 후 쁘렝땅의 후원으로 자선경매 행사도 진행됐다.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지원(민요자매), 수어로 노래하는 수가수 심현우,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에 총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바리톤 손범우 성악가,휠체어 트로트 가수 김남제 등이 출연했다.
또한 가수 김장훈 씨가 자선경매 행사에 싸인CD를 기증해 그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고, 재능기부로 축하공연까지 선보였다.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는 2016년부터 시작된 이음바자회를 2020년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경매콘서트로 전환해 다양한 기업의 물품과 미술품, 연예인들의 소장품을 기증받아 경매로 판매해 그 수익금 전액을 장애예술인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해오고 있다.
배은주 이사장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장애예술인들의 예술적 수월성을 알리고 착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나눔의 현장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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