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석영)은 지난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강북형 고령장애인 바로·서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고령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1년간 추진해 온 ‘고령장애인 통합 돌봄지원 체계 구축 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돌봄 사업 참여자와 돌봄 친구, 복지관 및 도봉·강북구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 담당자, 지역주민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힐링하모니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관장 인사말 및 참석자 소개, 통합돌봄 성과 보고와 활동 영상 시청, 2차년도 사업계획 및 협력 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고령통돌 사업은 개별통합돌봄 지원계획 수립을 기반으로 돌봄지원위원회 운영, 통합돌봄 네트워크 조직화, 돌봄서비스 연계 및 조정, 틈새 돌봄 지원 등 고령장애인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조석영 관장은 “성과 공유회는 돌봄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통합돌봄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2차 년도 사업에서는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고령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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