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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사회안전매트 구축의 주역’ 사회복지사를 격려합니다
-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개최 -
- 사회복지 유공 대통령 표창 등 49명 포상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정석왕)는 3월 30일(월) 오후 2시 여의도 국회박물관(구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정부는 지난 2011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매년 3월 30일을‘사회복지사의 날’로 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보건복지부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 정석왕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장, 수상자 등 관계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사회복지 현장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그간 스스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찾아내 지원하고 ‘든든한 사회안전매트’ 구축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사회복지사 49명이 정부포상 등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고경희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1991년에 장애인복지관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34년간 한 길을 걸어왔다. 장애인복지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하면서 직업재활, 평생교육, 가족지원, 사례관리 등 생애주기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제주지역 장애인들의 자립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었다.
국무총리 표창은 자활지원센터 및 장애인공동작업장 운영을 통해 저소득주민과 장애인들의 자립활동에 기여한 이원형 평택팽성노인복지관 관장,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농촌지역 고독사예방 및 정신건강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에 기여한 박용찬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비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수화통역사 자격을 취득하여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및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박현숙 여수시수어통역센터 실장이 수상하였다.
보건복지부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사는 국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우리 사회 안전망의 핵심이다”라고 하면서,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사회복지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과 제도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되었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다시 볼 수 있다.
<붙임> 1.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개요
2.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개요
3.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수상자 명단
4. 장관 표창 수상자 명단
5. 국회의장 공로장 및 협회장상 등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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