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서울시 어울림플라자가 오는 23일 어울림플라자 수영장에서 ‘제46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서울특별시 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날 선발전은 서울특별시 장애인수영연맹이 주관하며, 제46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할 서울특별시 대표 선수 선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25명이 참가하며, 참가 선수들은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목표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발전이 개최되는 어울림플라자 수영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배리어프리 체육시설로, 수중휠체어와 수중 경사로 등 장애인 친화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동부터 입수, 경기 참여까지 전 과정에서 장애 요소를 최소화한 구조로, 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어울림플라자 관계자는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하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배리어프리 체육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수영 활성화와 전문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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