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에는 그들의 몸짓, 소리 그리고 바람으로 자유‧민주‧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모으기 시작한 혁명의 그날부터 희망과 혁신을 향한 목소리로 혁명 전야에 대해 알아보고, 그 의미를 되새긴다. 4.19혁명의 배경, 4.19혁명 내용을 영상 매체로 형상화하여 전시했다. 4월의 그날, 반항과 자유의 표상인 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했던 선언문에서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사수하기 위함이 담겨 있었다. 그들이 원했고 우리가 누리는 것,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혁명 그 이후를 확인할 수 있다. 대구에서 시작된 민주운동은 대전, 마산, 서울 등 대한민국 곳곳으로 시위가 이어져 불의에 항거한 ‘피의 화요일’의 숭고한 희생이 비로소 ‘승리의 화요일’로 승화된 것이다.